scribbling 6/14 일기 Judy July 2013. 6. 14. 13:04 생각하기 싫지만 어제는 너무 최악인 하루였다. 평소에 엄마와 종종 다퉜지만, 그렇게 미친 사람처럼 감정조절을 못하고 격분한 적은 없었다. 너무 예민했던 거 같다. 내 말과 행동을 돌이켜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... 잘못을 빌어야 할 것이다. 다만 아직은 하고 싶지 않다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onologu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scribbl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 6/27 일기 (0) 2013.06.27 6/19 일기 (0) 2013.06.19 옛 물건들 (0) 2013.03.27 나다움 (0) 2013.03.26 감사 (0) 2013.03.24 'scribbling' Related Articles 6/27 일기 6/19 일기 옛 물건들 나다움